2017년04월09일 6번
[정보보호개론] 개인 홈페이지 서버가 크래킹(Cracking) 당하였을 때 취해야할 행동으로 올바른 것은?
- ① 로그분석을 통해 크래킹을 한 사람의 신원을 밝혀내어 접속한 서버를 크래킹 한다.
- ② 네트워크 분리 후 로그 분석을 통해 크래킹을 한 시점과 방법을 알아내 차후 동일수법에 의한 사고를 방지한다.
- ③ 백업된 자료를 이용하여 그대로 복구하여 놓는다.
- ④ 백도어의 염려가 있으므로 시스템을 포맷한다.
(정답률: 87%)
문제 해설
연도별
- 2024년04월21일
- 2023년10월29일
- 2023년04월09일
- 2022년10월30일
- 2022년04월10일
- 2021년10월24일
- 2021년04월11일
- 2020년10월25일
- 2020년05월24일
- 2019년10월27일
- 2019년04월14일
- 2018년10월28일
- 2018년04월08일
- 2017년10월29일
- 2017년04월09일
- 2016년10월09일
- 2016년04월10일
- 2015년10월18일
- 2015년04월05일
- 2010년10월03일
- 2010년05월09일
- 2009년09월27일
- 2008년09월28일
- 2007년09월16일
- 2007년04월01일
- 2006년09월24일
- 2006년05월14일
- 2005년07월31일
- 2005년03월13일
- 2004년09월12일
- 2004년02월29일
- 2003년08월10일
- 2002년10월20일
- 2002년02월20일
- 2001년06월03일
- 2001년02월25일
크래킹이 발생한 경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네트워크 분리이다. 이를 통해 크래커가 다시 접근하여 추가적인 피해를 입히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리고 로그 분석을 통해 크래킹을 한 시점과 방법을 파악하여, 동일한 방법으로 다시 크래킹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보기가 정답이다.
다른 보기들은 올바르지 않은 행동들이다. 크래킹이 발생한 경우, 백업된 자료를 그대로 복구하거나 시스템을 포맷하는 것은 크래커가 다시 접근하여 추가적인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높다. 또한, 백도어의 염려가 있으므로 시스템을 포맷하는 것은 올바른 대처 방법이 아니다.